마이피드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한 줄로 말하면

마이피드(MyFeed)는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이 고민될 때, 후보 사진 2~10장을 넣으면 AI가 제일 잘 나온 한 장을 골라주는 무료 웹 서비스예요. 회원가입도, 앱 설치도 필요 없어요.

어떤 AI가 평가하나요?

마이피드의 심장은 NIMA(Neural Image Assessment)라는 이미지 미학 평가 모델이에요. 수십만 장의 사진에 수많은 사람이 매긴 평가 점수를 학습해서, "사람들이 대체로 좋아하는 사진"의 특징 — 안정적인 구도, 살아있는 빛, 조화로운 색 — 을 수치로 예측해요. 여기에 마이피드가 직접 만든 구도·조명·색감 분석을 더해요. 수평이 기울었는지, 하이라이트가 날아갔는지, 색이 물빠졌는지 같은 것들을 픽셀 단위로 계산해서, AI 점수와 합쳐 최종 점수를 만들어요.

카테고리별로 기준이 달라요

"잘 나온 사진"의 기준은 장르마다 다르죠. 야간 사진은 어두운 게 정상이고, 얼빡샷은 클로즈업이 정상이니까요. 그래서 마이피드는 셀카·인물, 음식, 카페·풍경, 제품·소품, 야간·무드, 얼빡샷 — 여섯 가지 카테고리마다 다른 잣대로 평가해요. 야간·무드는 포인트 광원과 블랙 처리를 보고, 얼빡샷은 피부에 든 빛을 보고, 카페·풍경은 수평과 색 조화를 봐요. 점수가 왜 낮은지("수평이 살짝 기울었어요" 같은) 이유도 알려주고, 아쉬운 사진은 자동 보정까지 해드려요 — 물론 원본 화질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요.

사진은 안전한가요?

네, 이게 마이피드의 가장 중요한 약속이에요. 보통의 사진 서비스는 사진을 서버로 보내 분석하지만, 마이피드는 AI 모델(약 6MB)을 사용자의 브라우저로 가져와서 기기 안에서만 분석해요. 이 방식을 온디바이스(on-device) AI라고 불러요. 사진이 서버로 전송되는 일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고, 페이지를 닫으면 브라우저 메모리에서도 사라져요. 모델을 한 번 받은 뒤에는 비행기 모드에서도 분석이 되는데, 이게 사진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예요.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비슷한 컷을 잔뜩 찍어놓고 뭘 올릴지 못 고르는 분
  • 피드 감성을 일관되게 관리하고 싶은 분
  • 사진 보는 눈이 좋은 친구에게 매번 물어보기 미안한 분
  • 내 사진을 어디에도 업로드하고 싶지 않은 분

사진 고르기 그 다음도 준비했어요

베스트컷을 골랐다면 다음 고민은 해시태그와 촬영이죠. 카테고리별 해시태그 모음에서 태그를 원클릭으로 복사하고, 사진 가이드에서 잘 찍는 법까지 챙겨가세요. 궁금한 게 있다면 자주 묻는 질문부터요.